그동안 옥수수와 대두 선물을 지지했던 아르헨티나 경작지 가뭄 재료가 비 소식으로 일단 뒤로 물러나며 시장을 압박했다.
여기에 달러 강세도 시장에 부담이 됐다.
그러나 지수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세와 연관된 장 후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맥(밀) 선물은 막판 상승 반전했다.
대두 선물은 남미지역 비 소식에 큰 영향을 받으며 2% 이상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 역시 하락했지만 낙폭은 제한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번 강우량이 가뭄 해소에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경계감에 따른 것이다.
소맥(밀)도 옥수수와 대두 약세에 동반 하락장세가 연출된 뒤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내일 (12일) 발표될 미 농무부의 2011/2012 수확 보고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도 예상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뉴욕시간 1.25센트, 0.2% 내린 부셸당 6.4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0.5센트, 0.1% 하락한 부셸당 6.51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29센트, 2.4% 빠진 부셸당 12.0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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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