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 채무위기와 관련된 최악의 상황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유로존은 2012년에도 지금 상태로 보전될 것이라는 로이터 전망조사 결과가 11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로이터 폴에 참여한 64명의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9명은 유로존이 이제 주권국가 채무위기의 코너를 돌았다고 응답했으며 10명은 유로존이 지금 형태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머지 응답자 전원은 유로존이 현재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이번 로이터폴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또 프랑스가 금년 1분기중 AAA 신용등급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의 신용등급도 추가 강등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조사에서는 또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구제자금을 받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그리스가 유로존 경제 안정을 해칠 가장 큰 위협 요소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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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