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는 최소한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하기로 한 초저수준의 금리를 그 이전에 인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총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플로서는 미국의 실업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대단히 조심스레 주시해야하며 "경제에 제공하는 통화수용의 정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체스터의 한 경제세미나에서 행한 사전 준비된 연설을 통해 "현재의 경제상황은 연준이 2013년 중반 이전에 금리를 올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며 "통화정책은 정해진 일정이 아닌 경제환경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준의 소통방식 개선안을 조사하는 패널 멤버이기도 한 플로서는 "연준의 정책결정 위원회는 확실한 인플레 목표 수치를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플로서는 순번에 따라 올해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회의 투표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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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