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EC는 성명서를 통해 "헝가리는 과도한 채무를 시의적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EC는 헝가리에 대해 과다적자 시정절차(Excessive Deficit Procedure)의 다음 단계를 진행할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헝가리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를 3% 미만으로 지속하기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EU 장관급 위원회에 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C는 이어 벨기에, 사이프러스, 말타, 폴란드 등 여타 국가들은 2011~2012년 재정적자 시정조치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할 위험이 있었으나, 이에 대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올해 GDP 대비 재정적자 목표치를 EU가 규정한 상한선인 3% 보다 낮은 2.8%로 정했다. 이는 작년에 제시한 전망치 4.2%에 비해서도 크게 하향된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