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나가기위해서 양국이 '열린 무역대국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오후 중국 북경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경제인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2011년 2천억불 교역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수교 20년간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경이적 발전을 이루어 온 양국 간 협력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2015년 3천억불 교역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중 양국간 교역액은 지난 92년 63억달러에서 2007년 1450억달러로, 2011년 2200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함께 양국간 산업협력도 제조업 위주에서 에너지, 환경, 서비스 등 새로운 분야로의 확대 등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대한상공회의소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완 지페이(萬季飛) CCPIT 회장을 비롯하여 STX, 금호아시아나, 현대기아차와 중국 중방집단(中紡集團), 해운집단(中國海運集團) 등 양국의 주요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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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