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제너럴 모터스(GM)가 올해 중국과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팀 리 GM 국제영업담당 사장이 9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판매 기준으로 2012년은 지난해 보다 나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해외에서 판매된 GM자동차 370만대 가운데 250만대가 중국에서 팔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GM의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2.7%에서 13.6%로 늘어났다.
2011년 중국내 GM 자동차 판매는 1년전보다 8% 증가했다. GM은 올해 중국 판매량이 5~1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 12월 GM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10%였고 연간 기준으로는 8.9%였다.
팀 리 사장은 올해 GM의 한국시장 점유율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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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