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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가 노키아(NOK)에 강세 전망을 내놓았다. 올해 이익과 주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노키아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크게 끌어올리고, 목표주가도 4유로에서 6유로로 높였다. 향후 12개월간 5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플랫폼을 접목한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보일 것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기대했다. 지난해 하반기 기기 및 서비스 판매 실적이 개선 조짐을 보인 데 이어 한 단계 도약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다.
또 노키아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13%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