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수입은 예상보다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9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독일의 무역수지는 계절조정치로 151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20억유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난 10월의 126억유로 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전월비 2.5% 증가했으며, 수입은 0.4% 감소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수출이 0.7% 늘어나고, 수입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