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우경철강(대표이사 조성우)은 일본 MITSUIWA(대표 이다 유이치)와 희토류 장기공급과 관련한 전략적제휴양해각서(MOU)를 지난 12월 체결하고, 일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미츠이와상사와 본 계약을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조성우 우경철강 대표는 "일본은 연간 약 20만톤 정도의 소비를 하는 대형시장(한국의 약20배)으로써, 이중 약 20%정도가 공급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다"며 "이번에 당사와 미츠이와 상사 간에 장기공급계약으로 상당량을 해소시킬 수 있으며, 특히 당사는 주로 중희토를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미츠이와상사를 통해 미국 및 유럽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츠이와상사에서는 본격적인 희토류 수입 및 판매활동을 위하여, 2011년 12월 희토사업부를 신설하였고, 조만간에 본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당사에서는 매출이 시작되어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미츠이와상사는 19개 계열사(상장사포함)를 거느린 CeC그룹의 모기업으로써, 일본내 20위권의 중견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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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