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심리가 형성되며 9일 환율은 소폭 하락세로 출발하겠으나 대외 불확실성 속에 반락 흐름은 강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국내외 각종 루머에 환율이 단기급등하며 이에 따른 반작용으로 역외환율은 소폭 하락세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은 여전히 위쪽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유로존의 국채시장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 경기지표 역시 이를 압도할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해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환율 예상 레인지로 1155.00 ~ 1163.00원을 제시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