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며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내외 수주가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자본재 수주가 큰 폭으로 악화되었다.
6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는 지난해 11월 산업수주가 월간 4.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10월 수치인 5.2% 증가에서 11월 1.7%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가 1.1%, 해외수주는 7.8% 모두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6.5%, 중간재수주는 2.9%, 소비재 수주는 2.0%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겨울이라 산업생산 수요가 약화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월 산업수주는 당초 발표된 5.2% 증가에 5.0% 증가로 하향 조정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