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증가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지난해 12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32만 5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1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대 증가폭이며 당초 17만 8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11월에는 20만 4000개(수정치)의 일자리가 증가한 바 있다.
이 지표는 금요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5만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소식에 유로가 달러 대비 낙폭을 1% 확대해 장중저점을 기록했으며, 미국 주가지수선물과 유로퍼스트300지수은 하락폭을 좁혔다.
한국시간 오후 10시 21분 현재 유로/달러는 0.99% 내린 1.28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선물은 4.2포인트, 다우존스 선물은 55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은 9.25포인트 각각 하락하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