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투자자들의 공매도를 권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헤지펀드 업계를 육성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투자자들의 공매도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3월 말까지 '중앙화대출교환(CSLE)'이라는 기구를 출범시켜 시장의 공매도 활동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 출범되는 이 기구는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지분을 확보해 관리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공매도 활성화 방침은 지난해 저조한 성적을 거둔 증시를 부양하려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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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