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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가 자덴 코퍼레이션(JAH)의 보고서 발간을 재개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4달러를 제시했다.
주방 용품과 교육 관련 기자재, 식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소비 상품을 생산하는 자덴이 향후 45%에 이르는 주가 상승 여력을 지닌 것으로 오펜하이머는 판단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호재보다 악재가 기다리고 있어 경계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비해 올 겨울 기온이 높고, 적설량이 낮아 겨울철 관련 상품의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펜하이머는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 3.85달러에서 3.80달러로 소폭 떨어뜨렸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예상 실적에 비해 13% 높은 것으로,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