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김동호 기자]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 대만, 홍콩 증시는 강보합세를 가리키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불안감으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것이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한국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52분 현재 1872.37로 전날보다 6.15포인트, 0.33% 상승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17% 오른 1860.42포인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전환했다.
하나대투증권의 장진욱 애널리스트는 "유로존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오늘 미국의 ISM 비제조업지수와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확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과 홍콩 증시 또한 강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6.52포인트 0.23% 오른 7099.49포인트로 전진하고 있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7분 현재 84.20포인트, 0.45%상승한 18811.51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 위기에 따른 엔화 강세로 일본 수출업체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자들의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54%하락한 8514.03엔에 오전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3.75포인트, 0.5% 하락한 739.24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지수 역시 하락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각 거래일 대비 12.93포인트 0.6% 떨어진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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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김동호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