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15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변액연금보험이 나왔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어린이 전용 변액연금보험인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변액연금보험의 가입나이를 대폭 낮춰, 장기거치에 따른 투자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은 펀드운용성과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으로, 장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다.
자녀의 노후를 위한 연금은 물론 교육비, 결혼비 등 자녀의 성장에 따른 단계별 필요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입 10년 후부터는 가입자가 신청하면, 적립금의 일부를 총 10회에 걸쳐 매년 지급해준다. 펀드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신청 당시 정한 금액을 보증지급 해줘 학자금, 유학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통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자금활용도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연금은 하루라도 빨리 준비할수록 부담은 적어지고 더 큰 금액을 모을 수 있다”며, “자금활용도 용이해 교육비 등 자녀가 자라면서 필요한 다양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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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