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삼강엠엔티가 해양석유시추와 해상풍력, 드릴쉽용 강관모듈의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며 해양 구조물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상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해상풍력 설치선용 잭업 레그를 유럽으로부터 수주 받는 증 해양구조물 모듈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충분한 경험을 쌓고 있다"며 "해양구조물업체로 성장가능한 필수요건을 보유해 연평균 156%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력사업인 후육강관과 해양구조물은 유가상승에 따른 해외 오일메이저사들의 수요증가와 국내 조선 3사들의 해양구조물의 수주증가로 판가가 인상되고 있다"며 "반면 원재료인 후판가격은 공급과잉으로 하락하고 있어 올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16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2만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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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