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선물시장에 조정흐름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240포인트 근처의 매수전략이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지수전망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며 "변동성으로 간접적인 지수를 전망한 결과 매수 영역은 5일과 20일 이평선이 위치한 240p 초반"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시장은 의외의 급등 이후 되밀림 현상이 연출된데다 250선 근접에 따른 기술적 저항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또한 연말배당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 프로그램매수 유입이 전개돼 이에 따른 후폭풍도 우려 대상이다.
최 연구원은 "시장 상황이 복잡해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변동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그 결과 시장이 내려도 변동성은 제한적인 반등에 그쳤고 최근 상승과 함께 안정적인 흐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1월 말의 지수 조정과 낙폭 회복과정에서 VKOSPI가 빠르게 30p선을 하회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유럽 리스크와 같은 대외변수에도 내성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변동성의 안정이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최 연구원은 "최근 선물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선물지수가 철저히 동조화되고 있다"며 "안정적 변동성을 바탕으로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매수 영역은 5일과 20일 이평선이 위치한 240p 초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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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