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가 지난 연말연시 기간 동안 연일 호황을 누리며 하루 평균 매출액이 1600만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미 강남권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블랙스미스-강남역점의 경우 평일임에도 저녁시간대에는 평균 1시간 이상 대기 줄을 서야 좌석안내를 받을 수 있을 정도다. 신사역 점 역시 송승헌씨의 매장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가 개장한지 오래지 않아 외식시장에서 이와 같은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철저한 차별화 전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바로 블랙스미스의 메뉴와 인테리어,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 특화된 요소가 고객만족 차원에서 큰 효과를 거둔 것.
카페베네 측은 ‘맛’은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지향하는 동시에 ‘대장장이 공간’ 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구사해 인테리어 측면에서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등 ‘블랙스미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외식문화가 외식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라는 원칙에 더욱 충실하여 꾸준히 실행할 것” 이라며 “블랙스미스를 찾는 고객에게 음식뿐 아니라 최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가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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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