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1월 건설지출이 1년반래 최고수준을 기록하며 2011년 4분기 미국 경제가 강력한 성장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기대를 굳혔다.
미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11월 건설지출이 전월비 1.2% 증가한 연율 8071억달러로 2010년 6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0.5% 증가를 예상했었다.
10월 건설지출은 당초 발표된 0.8% 증가에서 0.2% 감소로 하향수정됐다.
민간부문 건설지출이 1.0%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가 주택시장의 회복 신호를 이어갔다.
그러나 주택을 제외한 11월 민간부분 건설은 전월의 0.6% 감소한데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공공부분 건설지출은 10월 7.5% 급감했던 연방 프로젝트 지출이 5.37% 반등한데 힘입어 1.7% 늘어났다.
직전월 1.2% 줄어든 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건설지출은 11월 1.3% 증가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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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