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IPO)업무 우수 주관회사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작년 9월까지 2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주관업무를 수행한 증권사를 평가한 결과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2개사가 우수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최근 2년간 IPO 주관 실적이 5개사 이상인 증권사를 대상으로 했다. 공모가격 대비 상장이후 주가변동률, 상장전후 당기순이익 증감상황 등 투자자보호 측면과 상장주선 실적 및 심사승인률 등 시장기여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주가변동률의 경우 공모가 대비 매매개시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주가의 단순평균치를 비교했다.
여기에 심사통과율, 평가분석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충실성, IPO 회사수와 시가총액 비중 등도 포함해서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골프존, 티에스이, 엘비세미콘, 넥스트아이, 사파이어테크, 서암기계공업 등을, 우리투자증권은 GS리테일, 한국항공우주, 제이엔케이히터, 엠케이트렌드 등을 각각 상장 주관했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최초로 우수주관회사 평가를 실시했으며, 첫평가에서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3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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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