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로존 해법에 대한 시급성이 더해지면서 유럽 정상들의 2012년 새해 1월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지난해 말 유럽 정상들은 유로존 위기 진화를 위해 ‘신재정협약’을 도출해냈지만 아직까지 마무리 작업이 남아있고, 마무리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란 게 시장 예상이다.
여기에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강등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확실한 유로존 해법 도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거세진 분위기.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우선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오는 9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회동을 갖고 신재정협약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에는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재무장관회의가 예정돼 있고, 그로부터 일주일 뒤에는 EU 정상회담이 잡혀 있다.
더불어 이탈리아의 마리오 몬티 총리는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와 더불어 독일, 프랑스 정상과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몬티 총리는 흔들리고 있는 이탈리아 경제에 대한 시장 신뢰도를 끌어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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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