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3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1150원대 경계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에 새롭게 방향성을 제공할 만한 재료가 부재한 탓에 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1150원대 경계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오는 3일과 5일 프랑스의 국채입찰과 4일 독일의 국채입찰을 앞두고 물량 소화 가능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전날 유로에 하락 압력을 제공했다"며 "이번 주 후반으로 예정된 유럽부채위기 관련 이벤트를 앞두고 공격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부진했던 거래에 대해서는 "역외시장인 홍콩과 싱가포르 등지가 일제히 신년 연휴 휴장에 들어간 까닭이 크다"며 "이날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50원~1160원”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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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