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씨유메디칼이 새해 첫날 5% 넘게 강세를 보이며 2만원선을 터치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 37분 현재 씨유메디칼은 전거래일보다 1100원, 5.82%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이날 1만 9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씨유메디칼은 고가로 2만 250원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등 국내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씨유메디칼에 대해 자동심장충격기(AED)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는 2008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공항, 철도, 선박 등에 AED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AED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했다"며 "올해 8월부터는 아파트, 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에도 AED 비치를 의무화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시장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구의 고령화와 심혈관계 질환 증가에 따라 AED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며 "따라서 국내시장 1위인 씨유메디칼에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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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