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2일 오전 11시 11분에 송고한 ‘삼양식품 “나가사끼 짬뽕 12월 250만개 판매”’ 기사 중에서 제품 판매 수량 '2500만개'가 '250만개'로 표기되는 오류가 생겨 이를 바로잡아 정정기사를 재송고합니다.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양식품은 ‘나가사끼 짬뽕’이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봉지면이 2100만개, 용기면인 ‘큰컵 나가사끼 짬뽕’이 300만개, ‘소컵 나가사끼짬뽕’이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
‘나가사끼 짬뽕’의 지속적인 재구매와 높은 판매 회전율로 인하여 제품 출시 후 5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매장에서 재고 부족으로 원활한 판매에 지장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생산라인 1기를 추가 설비하여 2월부터 가동하여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나가사끼 짬뽕’을 그동안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제품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제품소개와 특성을 알리는데 집중해 왔다.
하지만 1월 초 부터는 ‘하얀국물 라면’ 돌풍의 주역, ‘나가사끼 짬뽕’의 신규 TV광고를 개시할 예정이다.
경쟁업체가 빅 모델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것과 달리, ‘나가사끼 짬뽕’광고는 소비자의 ‘입맛은 정직하니까’라는 발상으로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1960~80년대의 국내 라면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명성을 되찾아 앞으로도 국민기업으로 정진한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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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