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호남석유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주력 제품들의 스프레드 개선에 따라 2011년 4분기를 저점으로 2012년 1분기부터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증설 효과도 높은 투자매력도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2011년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3%, 33.5% 감소한 3조7481억원, 261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글로벌 거시지표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영향이 수요 약세로 이어져 PE계열 스프레드가 평균 전분기 대비 7.5% 하락한 $394/mt, PP가 12.1% 하락한 $486/mt, MEG가 14.0% 하락했기 때문이라는 것.
2012년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9%, 12.9% 증가한 3조9710억원, 2958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진단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Ethylene의 강한 반등이 PE계열 화학 제품으로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스프레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내권 정기보수로 인한 가수요 발생도 수요 측면에서 스프레드를 확대시킬 주요한 Catalyst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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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