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포드 모터는 자사의 올해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대를 넘어서며 세계 두번째 규모인 미국 자동자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포드는 올해 소형차량과 유틸리티 차량 판매가 각각 20%와 30%의 증가세를 기록중이라며 전년에 비해 휘발유 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고객들이 연료효율성이 높은 소형차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포드의 미국내 판매는 190만대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J.D. 파워 앤 어소시이츠와 LMC 오토머티브의 자료에 따르면 12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연율로 1300만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시간 30일 오전 9시58분 현재 포드의 주가는 0.4% 오른 10.7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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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