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된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도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주택 및 제조업 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바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8428.16엔으로 전날보다 29.27엔, 0.35% 상승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3.89로 전날대비 1.77포인트, 0.25% 오르고 있다.
다만 올 한해 일본 증시는 두자리수 낙폭을 기록하며 2008년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닛케이지수는 17.5%, 토픽스지수는 19% 하락한 상태로, 3월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원전 위기 등 자연재해와 엔고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기간 S&P 500지수는 0.4% 상승했고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11.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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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