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2012 금융정책] 개인사업자 연대보증 원칙적 폐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연순 기자]  앞으로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연대보증제도가 원칙적으로 폐지된다.

법인도 실제 경영자만 연대보증 의무를 지우고 공동 창업자의 경우엔 보증 한도를 대폭 경감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012년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창업·중소기업 금융환경 혁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청년·기술탕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금융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창업에 큰 부담이 되는 연대보증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또한 정책금융기관의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정책지원 규로를 내년에는 21조7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신·기보의 청년특례보증 지원 한도도 현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큰폭 상향 조정된다.

금융권 공동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지원펀드도 3년간 5000억원 수준으로 조성해 1만 여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기 중소기업인 지원을 위해 신·기보 등 공적보증기관의 경우 채무 감면폭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용회복을 개시한 경우 법인의 채무불이행 책임자로 등록된 '관련인 정보'를 삭제하고, 2년 이상 성실 상환시 '신용회복 지원 중 정보'도 삭제된다.

신용회복 개시와 동시에 최대 2년간 변제금 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투자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금융 지원을 추진해 내년엔 정책금융공사 1000억원, 산업은행 1000억원, 기업은행 2000억원의 신규 자금이 지원된다.

정책금융공사의 벤처조합 등을 통해 중소기업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회사채에 대한 투자도 올해 700억원에서 내년엔 1200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성장과정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활용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주식 전문투자자시장'을 신설하고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술강소기업의 상장 촉진을 위해 상장특례 확대 등 코스닥시장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추가적으로 경기부진에 대비해 중소기업에 대해 정책금융 106조4000억원을 공급하는 한편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은 내년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추경호 부위원장은 "최근 청년층의 벤처창업과 녹색산업 등 첨단기술 창업이 감소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약화되는 추세"라며 "청년창업 및 중소기업 붐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