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1월 기존주택 매매계약 체결건수가 1년반래 최고치를 기록, 주택시장의 잠정적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1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7.3% 상승한 100.1을 기록하며 2010년 4월 이래 최고수준을 작성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지수가 2%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주택매매계약지수는 주택매매지수를 1~2개월 선행하는 지수이다.
최근 관련 자료들은 주택매매와 건축이 늘어나는 등 주택시장의 개선세를 시사했으나 주택가격은 하향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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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