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포스코(POSCO)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나 내년 1분기 후반부터 개선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포스코의 4분기 예상 실적(IFRS 별도 기준)은 매출액 9조 6796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3%, 28%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환율상승으로 원가 하락은 예상보다 크지 않은 가운데 열연, 후판 등 주력제품 평균판매단가가 전분기 대비 7% 하락하고 성수기임에도 판매량은 전분기수준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박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개선되고 2분기에는 1조원대로 회복할 것이고 예상했다.
그는 "2012년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9조 2767억원, 영업이익 8380억원으로 영업익은 전분기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후반부터 수출가격이 반등할 것이고 투입원가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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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