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이 1.23명이라는 수치가 발표됐다. 한국은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임신율도 자연스럽게 낮아졌다. 아이 양육 문제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환경 문제 등의 이유로 임신율이 낮아지면서 임신은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고 있다. 임신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소중한 만삭 기간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예비 엄마들도 늘고 있다.
임신 기간은 여자의 일생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 중 하나다. 특히, 만삭 기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D라인 몸매로 ‘누군가의 아내이자 딸, 엄마,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하는 시기다. 최근에는 많은 연예인이 만삭 화보를 공개하면서 대중들도 만삭 사진을 웨딩 촬영처럼 자연스러운 트렌드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그렇다면 요즘 예비 엄마들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인 ‘만삭 사진’ 잘 찍는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름다운 ‘D라인’을 살리는 것이 중요!
만삭사진은 예비 엄마들의 D라인이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도 행복한 만삭 기간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만삭사진을 찍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예비 엄마들의 배 모양이 가장 예쁜 34주에서 36주 사이다. 이 시기는 아이가 자리를 잡은 상태로, 예비 엄마가 움직이는데 큰 무리가 없어 촬영하기에도 좋다.
최근 엄마들로부터 ‘만삭 사진 잘 찍는 곳’, ‘아기 사진 잘 찍는 곳’으로 알려진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는 다양한 콘셉트의 만삭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드레스의 선과 포즈를 계산해 임산부의 D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날 수 있게 한다. 또한, 빛을 이용해 산모의 라인이 강조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는 임신한 여성의 몸을 우아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만삭 사진, 컨디션 조절과 포즈 예습이 관건!
만삭 사진은 임산부들의 가장 행복한 시기를 담는 사진이다. 그만큼 부부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엄마의 아름다운 포즈와 표정이 중요하다. 사진 속에 아기에 대한 아빠와 엄마의 마음이 드러날 수 있도록 촬영 전 집에서 부부가 함께 미리 포즈나 표정을 예습해 보는 것이 좋다.
베이비스튜디오 ‘피아체’의 박미화 작가는 “만삭사진을 찍으러 오기 전, 사전에 엄마들은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진을 보고 집에서 따라 해본 엄마와 그렇지 않은 엄마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집에서 충분히 연습한 후에 자신 있는 액션을 몇 가지 숙지하고 오면 베스트 컷이 나온다”고 말했다.
만삭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촬영 전 예비 엄마들의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다. 또한, 함께 촬영하는 남편과 스태프들의 협조도 중요하다. 여자로서 중요한 기록을 남기는 날이므로 촬영 분위기가 나쁘면 사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좋은 만삭 사진을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다.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의 주춘정 연출 팀장은 “만삭사진은 아기에게 찍어주는 첫 사진이다. 만삭의 시기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라나는 과정의 하나다. 만삭사진을 찍을 때는 아기를 위해 찍는 것이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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