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이번주 예정된 이탈리아 국채 입찰을 앞두고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오는 29일로 예정된 이탈리아 국채 입찰에 대한 경계심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또 도쿄전력의 국영화 우려가 나오면서 악재로 작용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423.62엔으로 전날보다 16.94엔, 0.20%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1.45으로 전날보다 2.80엔, 0.39% 떨어졌다.
치바긴 애셋의 요시히로 오쿠무라씨는 "별다른 호재나 투자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탈리아 국채 입찰과 유가 상승과 관련한 우려감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영화 우려가 증폭된 도쿄전력은 오전부터 이어진 급락세를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도쿄전력은 전날보다 11.85%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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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