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1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로 상품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철강주를 매입할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US스틸(X)가 중장기 강세 흐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JP모간은 펀더멘털과 심리적인 측면에서 동시에 철강주 상승 동력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겨울철 제품 공급이 위축되면서 철강 가격과 관련 종목의 주가가 동반 상승 흐름을 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새해를 앞두고 과거 주가 동향보다 이익 전망과 이를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옮겨가고 있으며, 이는 철강주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JP모간은 전했다.
경기 민감주라는 특성상 철강 업계는 2012년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되더라도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JP모간은 판단했다.
JP모간은 US스틸에 68달러의 목표주가와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