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최근 수주한 총 43억4000만 달러(한화 약 5조원)규모의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공사를 비롯핸 동남아, 중남미 등에서 매가급 해외사업들을 잇따라 수주, 포스코건설 출범이래 가장 높은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했다.
최근 극심한 시장 불황에 따른 경영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잇단 구조조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포스코건설이 이처럼 채용인원을 확대한데는 주력사업인 플랜트 이외 토목, 물 환경, 건축 등 전분야에 걸쳐 국내외 수주가 증가됐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포스코건설은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인 수주 14조원 달성은 물론 내실경영을 통해 3년 연속 매출 6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정동화 사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소 불구하고 회사가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신입,경력직원 채용을 늘렸다"며"향후에도 기업차원에서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채용과 더불어 인재육성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신입사원들의 조기전력화를 위해 입사 후 3년간 직무실무, 리더십, 영어 및 제2외국어까지 단계별로 집중 교육하는 '커리어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업 특성상 전국 현장을 두고 있는만큼 지역 고용창출은 물론 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근로자 채용 및 사회공헌 활동 역시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 정동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인천 남구 숭의동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천지역 고교생 24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