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26일 국고채 20년물 1조500억원이 4.07%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11-7호 1조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8일 치러진 국고채 20년물 1조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4.01%로 치러졌다. 응찰률은 445.8%를 기록했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A증권사 PD는 “신규물이라 어느 정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초반에 10년을 매도하고 받는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특별히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예상 낙찰금리는 4.07%로 제시했다.
B증권사 PD는 “30년물 발행설이 있어서 애매하기는 하지만 10년물과의 스프레드가 벌어져 있어서 크게 밀릴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30년물이 발행된다는 얘기가 있어도 새 물건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 받아야 한다는 수요는 있을 것”이라며 “4.07% 정도에서 낙찰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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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