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화신정공이 증권사의 저평가 분석으로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화신정공은 전일 대비 120원(7.36%) 오른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2.88% 오른 184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화신정공은 자동차 샤시 및 정밀 가공부품 전문업체다. 화신(관계사)·현대모비스·현대다이모스·한국GM·현대위아 등이 주요 매출처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3일 화신정공에 대해 매출처 다변화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밝혔다. 당시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마감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회사 측 전망에 다르면 내년 매출액은 1584억원(전 년 대비 38.1% 증 가), 영업이익 139억원, 순이익 10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5.0배(전환사채 희석 감안)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신정공의 보유 현금성 자산과 화신 지분의 시장 가치는 시가총액을 상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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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