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6일 시중금리는 경기지표 둔화로 인한 하락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나 장단기 금리 역전에 따른 부담과 외국인 포지션 전환 여부 불투명으로 추세적인 하락을 기록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의 국채 재투자 여부 확인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인한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 해소 확인 이전까지 시중금리는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국인의 원화채권 매수 확대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통화의 강세기조 약화와 변동성 확대 때문이다. 내년 상반기 유로존 재정위기국들의 국채 만기 집중으로 시장불안 장기화 우려도 있다.
이번주 국고채 3/5년물 금리는 각각 3.30∼3.50%, 3.40∼3.60% 범위로 전망했다.
한편 연말 자금수요와 대북 리스크 부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및 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인한 단기자금사정 악화로 단기영역 금리 상승 압력에 유의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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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