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 북미 경기 회복과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미와 서유럽 LCD TV 수요는 전년대비 각각 3.7%, 5.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6일, "내년 글로벌 LCD TC 수요는 선진국 수요회복과 아시아, 남미 신규 LCD TV 구매 증가할 것"이라며 "전년대비 9.2% 증가한 225백만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본 TV 업체들은 일본 LCD TV 시장을 독식하고 있어 내년 일본 TV업체들의 판매부진이 예상된다"며 "내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LCD TV 판매량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2900만대, 460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심종목으로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꼽으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급 LED TV 급성장에 따른 수혜가 입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