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로 더욱 생생하게 아이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것은 부모의 당연한 마음이다. 최근 가장 발달해 있는 사진 기술은 바로 3D다. 아이가 태어나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는 출산부터 시작해 백일, 돌까지다. 이때는 뒤집기, 서기, 첫 걸음마 등을 처음으로 해내는 시기로 기록해야 하는 내용도 많다. 최근 젊은 부모들은 우리 아이의 한 번뿐인 소중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 DSLR, 캠코더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한다. 직접 촬영이 아쉬운 부모들은 베이비 스튜디오를 찾아 아이들의 모습을 더 좋은 사진과 앨범으로 남기기도 한다. 3D는 현재의 모습을 왜곡하지 않아 더 역동적이고 살아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3D, ‘현재를 가장 현재답게’ 기록하는 최고의 기술!
아기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이런 모습이었다’는 ‘기록’의 의미다. 2D 사진은 조금씩 실물을 왜곡한다. TV나 카메라 앞에 서는 모델들이 살을 빼는 이유도 2D 사진이 실물보다 30% 정도로 퍼져 나오기 때문이다.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찍는 2D 사진에서도 더러 왜곡 때문에 아기가 더 성숙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3D 사진은 왜곡 없이 실물 그대로를 담아내는 특징이 있어 2D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생생한 아기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
3D 사진 기술은 2D 사진에 비교해 훨씬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양안 간격과 각도는 3D 사진 촬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양안은 보는 사람의 두 눈을 말한다. 만약 양안의 간격과 각도를 촬영 때 잘못 조절하면 3D 효과가 반감되거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3D 사진은 촬영도 어렵지만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도 상당한 고급 기술이 필요하다. 3D 사진은 최고의 기술이 필요한 만큼 ‘현재를 가장 현재답게’ 담아낸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베이비스튜디오 피아체, 국내 최초 고화질 3D 사진 선보여
최근 핸드폰, TV,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 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베이비스튜디오 분야에서는 피아체가 처음으로 3D를 상업 사진에 도입했다. 지용한 대표는 3D 사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금은 3D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시점이다. 반면 TV나 다른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3D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이 없다. 이러한 국내 상황을 상업 사진에 최초로 접목해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3D 제품을 봤을 때 수요와 맞아떨어지겠다는 예측 하에 3D 산업을 연구했다. 벤처기업과 제휴를 맺어 기술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3D 사진은 고급 기술인만큼 외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피아체는 자체적으로 촬영부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피아체의 지용한 대표는 “미국에서 들여온 영화촬영용 ‘리그’를 영화가 아닌 사진에 맞게끔 개량해 장비로 활용한다. 양안 간을 최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서 3D 영상을 보면서 어지러움이나 부조합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3D 사진, 미래 가용 콘텐츠로서 많은 성과 이룰 것
최근 3D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만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구매하고 즐기는 대중은 늘어났지만 미래의 가용 콘텐츠는 많이 없는 것이 실정이다. 피아체의 지용한 대표는 앞으로 3D 산업이 베이비스튜디오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금 3D 콘텐츠를 마련해 놓으면 미래에도 계속 즐기실 수 있다. 지금 3D 사진을 찍어야 아이가 컸을 때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3D로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아체는 최근 청담점과 일산점에 3D 사진을 체험하고 감상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3D 사진을 체험한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기록되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용한 대표는 “영상을 체험해 보신 고객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만삭 어머님들은 우리 아기는 꼭 3D로 하겠다는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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