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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대형뮤지컬’들의 러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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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엘리자벳’, ‘닥터 지바고’

 




[뉴스핌=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2012년 상반기,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대형뮤지컬 세 편이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과 ‘엘리자벳’, ‘닥터지바고’다. 세 작품은 이미 해외 공연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2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대형뮤지컬 세 편을 미리 살펴보자.

프랑스에서 한 해 15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뮤지컬!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2012년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대구계명아트센터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2009년 프랑스에서 제작돼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작품이다. 초연 당시 2010년까지 한 해 만에 15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음악 천재 ‘모차르트’의 일생을 담는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록 장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무대에는 클래식 연주자와 록 밴드가 함께 자리해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높은 수준을 밴드를 구성하기 위해 2년 가까이 작업을 진행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한국 공연은 프랑스 제작진이 직접 선택한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5차에 걸친 오디션에서 역할에 맞는 캐릭터를 찾기 위해 모든 서류 응시자들에게 실기 오디션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적으로 모차르트역을 거머쥔 3명의 실력파 배우는 고유진, 김호영, 박한근이다. 이 외에도 이해리, 곽선영, 김준현, 강태을, 최유하, 김민주, 신성우, 이기동 등이 출연한다.

유럽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준다!
뮤지컬 ‘엘리자벳’
2012년 2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뮤지컬 ‘엘리자벳’은 뮤지컬 ‘모차르트!’로 높아진 유럽 뮤지컬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왕비 ‘엘리자벳’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음악으로 관객을 찾는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쇠락해가는 과정을 모티브 만들어졌다. 작품은 1992년 공연 1천회를 돌파했고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헝가리, 일본 등 세계 10개 국가에서 공연됐다. 2012년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공연 20주년으로 유럽 전역의 투어공연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엘리자벳’역으로는 김선영과 옥주현이 캐스팅됐다. 그 외에도 죽음역에는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가 루케니역에는 김수용, 최민철, 박은태가 참여한다. 이 외에도 윤영석, 민영기, 이정화, 이태원, 김승대, 전동석 등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원작 소설의 감동을 뮤지컬 무대에서!
뮤지컬 ‘닥터 지바고’
2012년 1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닥터 지바고’는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유명 소설 ‘닥터 지바고’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미국, 한국, 호주의 프로듀서들이 합작으로 펼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지난 2월 호주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한국 공연 뒤에서 웨스트엔드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10월 혁명전쟁 속 한 남자의 사랑과 열정을 담은 서사극이다. 작품은 방대한 양의 소설을 뮤지컬로 만들기 위해 대본 작업만 18개월이 걸렸을 정도로 오랜 시간의 개발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연의 캐스팅은 철저한 배우 분석과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영화에서 ‘오마 샤리프’가 열연했던 지바고역은 홍광호와 주지훈이 맡았다. 지바고의 사랑을 받는 여인 라라역은 김지우와 전미도가 캐스팅됐다. 그 외에도 강필석, 최현주, 서영주, 김봉환, 임선애 등의 배우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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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뉴스테이지 기자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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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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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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