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23일 채권시장이 본격적인 연말모드에 돌입하며 거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3년 국채선물시장 거래량이 불과 5만2483계약에 그쳤다. 이는 지난 5월9일 기록한 5만1832계약 이후 7개월 반만에 최저치다.
김남현 애널리스트는 "거래 부진은 금일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변동성 축소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장이 밀릴 경우 일부 저가매수와 함께 다음주로 예정된 20년물 입찰에 대한 사전 헤지 포지션 구축 정도 흐름을 예상했다.
은행채 3개월물과 CD91일물 금리간 역전폭은 더 확대되는 양상이다. 은행채 AAA 3개월물이 CD91일물 금리보다 5bp 높은 3.60%를 기록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CD금리를 끌어올리긴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경계감은 갖고 있어야 할 필요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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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