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산운용사의 외국펀드 및 연기금 위탁운용 관리업무를 자동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그동안 국내자산운용사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외국 펀드 및 연기금의 국내위탁운용 백오피스업무를 전산화,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개통했다.
이번에 개발한 외국펀드의 국내위탁운용 지원서비스는 자산운용사가 전화, 팩스, 메일 등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백오피스 업무를 표준화된 펀드넷 전산메시지로 처리함으로 업무의 신속성, 정확성,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이를 통해 수작업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매매확인 오류, 기준가 산정오류, 해외보관기관에 결제 지시 오류 등으로 인한 다양한 운용위험 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2년에는 국내 자산운용사와 해외의 위탁운용사, 수탁은행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산운용사의 운용위험 축소 뿐 아니라 비용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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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