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의 3년 만기 대출이 유로존 은행들의 펀딩난을 일부 완화시켜주겠지만 펀딩 압박의 주된 원인인 유로존 채무위기는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고 웰스파고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가 21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또 ECB의 대출은 ECB 대차대조표의 순 확장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레브리아코프는 "이는 유로에 부정적이며 오늘 유로가 호주달러에 사상 최저가를 기록한 것은 유로가 다른 통화들과 달리 홀로 약세를 보일 수 있음을 일부 시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기적으로 우리는 유로가 지금보다 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상품 통화 및 이머징마켓 통화는 회복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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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