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급증세를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전미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9% 증가 수준을 대폭 상회한 것으로 연율 기준으로는 442만채로 10월 425만채보다 증가했다.
반면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의 4년간 판매실적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돼 주택시장이 장기적 침체를 보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NAR은 2007년 이후 기존주택 판매가 16.7%로 하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