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감소했다.
모기지금리가 올해 들어 최저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융자, 재융자 신청이 모두 감소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12월 16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659.3으로 직전주에 비해 2.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4.9%, 재융자신청은 1.6% 각각 감소했다.
전체 모기지신청에서 재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80.7%로 지난 주의 79.7%에서 줄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08%로 직전 주의 4.12%에서 하락하며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부정적인 신용대출 여건, 취약한 고용시장 등으로 낮은 모기지금리가 주택구매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