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대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54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외형성장률이 부진한 이유는 국내 브랜드의 외형성장률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부터 성장률이 떨어진 보브 및 지컷 브랜드는 11월까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고, 11월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며 겨울 방한 의류 판매가 부진했던 것도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또 내년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신규브랜드 '진홀릭'의 수익성이 개선돼야 한다"며 "또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여성브랜드의 외형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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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