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명품 한방브랜드 ‘설화수’의 대표 제품 ‘윤조에센스’가, 출시 이후 최초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화장품 역사에 또 다시 ‘최초, 최고’로서의 커다란 획을 그었다고 19일 밝혔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설화수의 탄생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며 설화수를 견인해 온 베스트 셀러로다. 현재까지 1620만개 넘게 판매됐으며 올 한해 동안만 약 175만개 가량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는 설화수의 대표 상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홍콩(2004), 미국(2010), 중국(2011) 등 설화수가 진출한 해외시장에서도 아시안 뷰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세계 여성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윤조에센스’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과 윤기를 더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타입이나 연령대에 관계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에센스는 스킨-로션 다음 단계에 사용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다음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부스팅boosting 에센스’의 선구자로, 한국 여성의 미용 행태를 바꾼 획기적인 제품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윤조에센스’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닌 탁월한 ‘효능’에 기인한다. 설화수는 제품 출시 이후, 2004년, 2009년 두 번의 리뉴얼을 거듭하며 새로운 원료와 신기술을 적용하여 제품 효능을 강화해 나갔다.
이와 함께, 제품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뉴욕 진출기념 에디션(2010)’, ‘중국 진출기념 에디션(2011)’ 등 브랜드의 성과를 기념하여 100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럭셔리BM 전진수 상무는 “깊은 지혜와 한방 미학에 뿌리를 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상품 ‘윤조에센스’ 1000억 돌파는 설화수에 대한 고객들의 깊은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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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