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미 상원이 급여세 감면혜택 연장안을 가결한 가운데, 하원이 반대 의사를 표명해 관심이 집중된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급여세 감면혜택을 2개월 동안 연장하는 내용의 방안을 찬성 89표, 반대 10표로 통과시켰다.
다음날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NBC에 출연해 상원이 통과시킨 급여세 감면혜택 단기 연장안은 “눈앞의 문제를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급여세 감면혜택 연장안 하원 표결이 19일 저녁으로 예정된 가운데, 더힐닷컴(TheHill.com)은 하원이 급여세 감면 연기안을 개정하거나 상원과 타협안 마련을 위한 협의 프로세스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급여세 감면안이 예정대로 1월1일부터 종료될 경우 미국 근로자들의 1인당 소득은 1000달러 가량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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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