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은 "영원한 것도 무한한 것도 아니다"라고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15일(현지시간) 강조했다.
베를린에서 열린 한 강연에서 드라기 총재는 이같이 말하고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이 더욱 명확해야 한다며 정치 지도자들에게 모호하지 않은 발언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서는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유가를 비롯한 상품 가격과 간접세 상승 등 일시적 영향에 의해 현재 3%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2012년 말경 인플레이션은 2%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 2013년부터는 2%를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